안녕하세요.
에너지전환해유 사회적협동조합입니다.
봄비가 내리던 오늘, 대덕구 내 지역아동센터의 초등학생들이 미호동 넷제로 공판장을 방문해주었습니다.
같은 대덕구에 살고 있지만, 대부분의 아이들인 미호동 마을과 넷제로 공판장을 처음 와본 친구들이 였어요.
"미호동 마을은 아주 특별한 마을입니다. 왜 특별할까요?"
"쓰레기를 안버려요. 물을 보호해요."
"미호동 마을은 햇빛으로 전기를, 햇볕으로 따뜻한 물을 만드는 마을이에요"
"미호동 마을은 대청댐이 있기 때문에 편리시설이 없는 마을이에요"
" 어떻게 햇빛으로 전기를 만들어요?"
아이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눠보며 평소 알지 못했던 미호동 마을이 갖고 있는 마을의 특징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늘의 활동 주제는 ‘쓰레기’였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우리가 일상에서 사용하는 물건들이 얼마나 많은 쓰레기를 만들어내는지,
그 쓰레기가 생태계와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그 중에서도 미호동 넷제로 공판장에서 판매하고 있는 지역 제로웨이스트 제품들을 살펴보며,
쓰레기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았습니다.
"선생님, 열매에서 거품이 나와요."
특히, 미호동에서 생산된 천연수세미와 무환자 열매를 관찰하고 직접 거품도 내보며,
자연에서 얻은 자원들이 어떻게 친환경적으로 활용될 수 있는지도 함께 배워보았습니다.
마지막에는 직접 고체형 샴푸바를 손으로 만들어보며, 일상 속에서 환경을 생각하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탄소중립 실천에 한걸음 다가가는 시간을 가져보았답니다.
애들아, 우리 또 만나자!!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