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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소식

[탄소중립 콘텐츠 및 문화사업] 대청호 꿀벌레인저 활동 시작!
  • 관리자
  •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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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청호 꿀벌생태학교를 마친 뒤,드디어 대청호 꿀벌 레인저 7인 탄생!

이번에 함께하게 된 분들은 60대부터 80대까지의 어르신들로, 미호동·삼정동·이현동 주민들입니다.

생태자연해설사 신옥영 조합원 통해 모니터링 교육을 받은 뒤,

대청호 주변으로 나가 직접 현장 실습도 진행했습니다.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이 활동은, 마을과 양봉장(한봉) 주변을 월 1회 이상 자율적으로 모니터링하며 벌과 꽃을 관찰하는 일입니다.

​기후위기로 인해 꿀벌들이 살아가기 점점 어려워지는 요즘,

주민들과 함께 계절별 밀원식물을 살피고,

꿀벌이 좋아하는 꽃과 나무를 하나하나 기록해 가는 일은 참 소중한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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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대청호 꿀벌 레인저들은 “이곳에 어떤 꽃이 피는지, 어떤 꽃에 벌들이 찾아오는지”를 꾸준히 관찰하며

추후에는 계절별 필요한 밀원식물을 직접 심어보고,

관찰 내용을 바탕으로 도감과 지도도 만들어보는 큰 프로젝트로 이어갈 예정입니다.

무엇보다 이번 첫 모니터링에서 “이런 꽃들이 있는지 몰랐어요.”“가까이서 자세히 보니 이렇게 예쁜 줄 처음 알았어요.”“생각보다 너무 재밌네요.”

그동안 무심히 지나쳤던 마을의 풍경이 꿀벌의 눈으로 다시 보이기 시작한 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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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링을 마친 뒤에는 각자 관찰한 꽃과 벌 사진을 밴드에 올리며 서로의 기록을 나누고 있습니다.

“오늘은 이런 꽃을 봤어요”,

“여기에는 벌이 많이 왔어요” 하며 서로의 눈으로 발견한 마을의 생태를 함께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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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호 꿀벌 레인저 활동은 단순히 꽃과 벌을 보는 데서 그치지 않습니다.

마을을 더 자세히 바라보고, 기후위기 속에서 꿀벌과 사람이 함께 살아갈 방법을 주민 스스로 찾아가는 과정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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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걸음을 내딛은 대청호 꿀벌 레인저들.

이 작은 시작이 앞으로 어떤 기록으로, 어떤 변화로 이어질지 정말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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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호 꿀벌 레인저들의 활약, 앞으로 많이 기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