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나래울종합사회복지관 사회복지사 선생님들께서 <에너지전환마을 발명록>을 읽고 함께 스터디를 진행하며, 복지관 ESG 실천사업과 지역사회 활동에 적용할 수 있는 사례를 배우기 위해 미호동 넷제로 공판장을 찾아주셨습니다.
특히 복지관 권역 내에는 미호동과 비슷한 군사지역 마을의 특성을 가진 곳이 있어, 주민들의 지역 참여를 어떻게 이끌어낼 수 있을지 고민하고 계신 선생님들도 함께하셨는데요.
마을 주민과 지역사회화 함께하는 탄소중립 실천 사례와 협동조합 운영 과정, 그리고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마을 변화의 이야기를 함께 나누었습니다. 솔라시스터즈와 함께한 마을 투어를 통해 단순한 시설 견학을 넘어, 마을의 역사와 주민들의 고민, 그리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생생하게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복지관 사업과 연결하여 확장시킬 수 있는 새로운 ‘눈’이 생긴 것 같습니다. 솔라시스터즈와 함께 마을을 돌아다니며 현장을 더욱 흥미롭게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협동조합과 마을 주민이 함께 어우러진 모습에서 지금까지의 과정과 여정이 고스란히 느껴졌습니다. 서로의 의견 차이를 소통으로 풀어가고, 함께 미래를 준비해 나가는 모습 속에서 ‘함께 살아가는 생태복지’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이번 만남이 복지관의 ESG 실천과 주민 참여 사업이 더욱 확장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지역의 문제를 주민과 함께 해결하고, 지속가능한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여정 속에서 미호동의 경험이 또 다른 지역의 변화로 이어지기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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