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24일, 미호동 윙윙꿀벌식당 주변으로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임직원과 주민들이 함께하는 뜻깊은 나무심기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식재 활동을 넘어, 미호동의 RE100 달성과 생물다양성 증진을 함께 실천하는 첫걸음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습니다~
기후위기와 생태계 변화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꿀벌 개체수가 감소하고 있습니다. 꿀벌은 농작물 수분과 생태계 유지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곤충이죠~
이날 심은 나무들은 꿀벌에게 먹이를 제공하는 대표적인 밀원수들로, 목백합, 황칠나무, 벌나무 총 80주를 심었습니다. 특히 목백합은 벌들에게 중요한 밀원을 제공하는 동시에 국립산림과학원이 우수 탄소흡수 수종으로 선정한 나무로 탄소를 흡수하면서 꿀벌들의 서식지를 확대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기대할수 있죠!
이날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임직원들은 식재후에는 미호동 솔라시스터즈와 함께 하는 RE100투어도 진행했습니다. 이번에 심은 작은 묘목들은 앞으로 미호동의 숲이 되고, 꿀벌의 먹이터가 되며, 탄소를 흡수하는 소중한 자산으로 성장하게 될 것입니다.
미호동은 RE75를 넘어 RE100 마을로,에너지자립을 넘어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생태마을로 한 걸음씩 나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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