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 YWCA에서는 기후위기와 에너지 교육, 실생활 실천 교육 등을 주제로 총 4회기의 교육을 진행한 후, 교육에서 배운 내용을 직접 현장에서 경험하기 위해 미호동 넷제로 공판장을 방문해 주셨습니다.
"이런 좋은 마을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뜻깊었다", "날씨가 선선해지면 가족들과 다시 방문하고 싶은 곳"이라는 소감을 전하는 분들과
"탄소중립이라는 개념은 알고 있었지만, 마을 전체가 함께 실천하는 모습을 직접 보니 더욱 와닿았다", "우리 지역에도 이런 공동체가 생기면 좋겠다", "마을에서 행사가 있다면 다시 참여하고 싶다"는 의견을 남기며 공동체 중심의 탄소중립 실천에 큰 공감을 나타냈습니다.
아울러 에너지전환해유와 미호동 에너지전환마을의 사례를 살펴보며, 국가 차원에서도 에너지전환과 탄소중립을 중심으로 한 정책이 지속적으로 확대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는 소감도 전해주셨습니다.
이번 견학은 교육으로 배운 기후위기와 탄소중립의 개념을 실제 지역사회에서 실천하고 있는 사례와 연결해 보며, 내가 살고 있는 지역에서도 주민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탄소중립 실천이 이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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