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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해유] 영일지역아동센터
  • 관리자
  • 2026-08-19
  • 14

오늘은 영일지역아동센터 아이들과 함께 미호동에 숨겨진 환경보물을 알아보며, 솔라플레이블록(태양광발전기 블록)을 활용한 지구를 지키는 미호동 마을학교를 만들어보는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미호동 마을에 대해 알게 되었어요!”
“미호동은 대청호 주변으로 둘러싸인 마을 같아요.”
“지구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쓰레기를 버리지 않아야겠어요!”

 

아이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어느새 미호동이 어떤 마을인지 제법 잘 알게 된 것 같습니다. 

오늘 찾아본 미호동의 환경보물은 모두 세 가지!
바로 ‘미호동 넷제로 공판장’, ‘태양광에너지’, ‘윙윙꿀벌식당’​입니다.!

 

마을 주민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미호동 넷제로 공판장,

햇빛으로 전기를 만드는 ​태양광에너지,

꿀벌에게 맛있는 먹이터를 만들어주는 ​윙윙꿀벌식당까지 하나씩 살펴보며 미호동만의 특별한 모습을 알아보았습니다.

아이들은 환경보물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미호동 마을이  지구환경을 지키기 위한 여러 가지 노력을 이어가고 있는 마을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미호동에는 또 하나의 이야기가 숨어 있습니다.

과거 미호동에는 아이들이 다니던 삼호초등학교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대청댐이 만들어지면서 학교가 있던 곳이 물에 잠기게 되었고, 지금은 마을에 학교가 남아 있지 않습니다.

 

여기서 아이들에게 특별한 미션을 주었습니다. 

“지구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미호동이 한 발짝 더 나아갈 수 있도록, 사람과 생물이 함께 살아가는 ‘미호동 마을학교’를 만들어주세요!”

 

솔라플레이블록(태양광발전기 블록)을 이용해 학교를 만들고, 오늘 찾아본 미호동의 환경보물도 자유롭게 적용해보았습니다.

햇빛으로 전기를 만드는 태양광발전기를 설치하고,

옥상에 나무와 꽃이 자라는 학교 텃밭 공간을 만들고, 꿀벌과 여러 생물이 찾아와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장소도 만들어보았습니다.

같은 블록에서 시작했지만 완성된 학교의 모습은 모두 달랐습니다. 아이들의 상상력이 더해지자 사람만을 위한 학교가 아닌, 사람과 자연, 다양한 생물이 함께 살아가는 특별한 ‘미호동 마을학교’​가 하나둘 완성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우리도 지구를 위해 생활 속에서 할 수 있는 작은 실천 한 가지를 이야기해보았는데요.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지 않을래요!”
“전기를 아껴 쓸래요!”
“꽃과 나무를 소중하게 지킬래요!”

 

오늘은 솔라플레이블록으로 사람과 생물이 함께 살아가는 ‘미호동 마을학교’​를 만들어보았다면, 이제는 아이들이 다시 자신의 학교와 집으로 돌아가 오늘 직접 이야기한 작은 약속들을 하나씩 실천해보았으면 합니다.

 

재미있는 추억을 안겨준 영일지역아동센터 친구들 다음에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