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발전기를 만드는것이 재미있었고, 학교를 만드는 것도 재미있었는데 학교를 만드는 블록이 나무란 것도 신기했습니다. 나중에 다시 올게요"
"모든시간이 다 재미있고 1분 1초도 흥미를 놓을 수 없었던 일이었다"
"오늘 했던 만들기가 좋았더, 이유는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협동하며 만들었기 때문이다. 또 넷제로 공판장이 얼마나 복지를 하는지 알게 되어서 좋았다"
"오늘 넷제로 공판장에 대해 배웠고, 좋았던 점은 태양광에너지판을 만드는게 좋았다. 아쉬운 점은 딱히 없는 것 같고, 해유에게 전하고 싶은 말은 지구온난화를 늦추기 위해 에너지를 더 열심히 해달라고 하고 싶다. 나는 앞으로 간식을 많이 먹지 않아서 지구온난화를 늦출 것이다."
오늘은 아이들과 함께 미호동의 환경보물을 찾아보고, 우리가 꿈꾸는 ‘미호동 마을학교’를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먼저 미호동의 환경보물인 ‘미호동 넷제로 공판장’, ‘태양광에너지’, ‘윙윙꿀벌식당’을 간단히 살펴보며 미호동 마을이 지구를 지키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 알아본 후,
그리고 오늘의 본격적인 미션 시작!
“지구를 지키는 미호동 마을에 미호동 마을학교를 지어주세요"
아이들은 바로 블록을 쌓기보다 모둠별로 머리를 맞대고 ‘미호동 마을학교 구상도’부터 그려보았습니다.
학교는 어디에 세울지, 사람과 생물이 함께 살아가기 위해서는 어떤 공간이 필요할지, 무엇보다 빠질 수 없는 것은 바로 태양광발전기 블록을 어디에 설치할지 서로의 생각을 모았습니다.
이번에는 완성된 태양광발전기를 단순히 가져다 놓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직접 솔라플레이블록의 부품을 하나씩 연결해 태양광발전기를 조립해보았습니다.
태양광패널부터 컨트롤러, 스위치, LED 전구까지 직접 연결하고 햇빛을 비추어보며 우리가 만든 발전기가 정말 작동하는지도 확인ㅎ하묘,
아이들이 직접 만든 태양광발전기를 들고 모둠에서 함께 만든 ‘미호동 마을학교’에 직접 설치했습니다.
“우리 학교에는 여기다 태양광발전기를 놓자!”
구상도 속에서 생각했던 태양광에너지가 아이들의 손을 거쳐 실제 발전기가 되고, 다시 자신들이 만든 학교의 일부가 되는 순간이었습니다.
‘태양광에너지에 대해 배우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직접 만들고, 우리가 설계한 공간에 적용해보는 것’까지 경험해본 것입니다.
"우리 조는 숲학교를 만들었어요. 왜냐하면 옥상에 새들이 살아갈 수 있는 숲이 있어서요. 그리고 옥상에 태양광발전기 블록을 설치해 학교 전체의 등으로 사용할 거에요. 그리고 이 숲학교는 새들과 함께 살아갈 수 있는 학교이기 때문에 지구를 지키는 미호동 마을학교라고 할 수 있어요"
오늘 아이들은 미호동의 환경보물을 눈으로 살펴보는 데서 그치지 않고, 직접 학교를 설계하고, 태양광발전기를 조립하고, 자신들이 만든 마을학교에 설치하면서 ‘지구를 생각하는 마을’을 손으로 완성해보았습니다.
오늘 만든 태양광발전기와 미호동 마을학교는 다시 블록으로 돌아가겠지만, 아이들이 직접 이야기한 지구를 위한 약속만큼은 각자의 학교와 집으로 가져가 하나씩 실천해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유성구청소년수련원 친구들 우리 또 다시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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